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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 company C.makemade
WE ah MOVE
'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움직임의 시작'을 만지뷰티와 함께 하세요.
온전히 나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일상을 소중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시 무용단 오정윤 부수석 무용수님과 단 하나뿐인 그날의 프로그램을
준비했습니다.
친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저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나누어 초청되신 분들을
모시고자 합니다.
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스스로를 느끼고 사랑하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
이번 모임의 가장 중요한 취지입니다. 여러분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 스페셜한
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단 하나뿐인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늘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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